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비 오는 밤 2차전‥치킨·피자 맹활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비도 오고, 기온도 떨어져서 1차전 때보다 실내 응원이 더 뜨거웠는데요.

실내 응원전에선 치킨과 피자, 맥주가 말 그대로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배달 음식 주문이 확 늘었고 편의점에서는 맥주도 많이 팔렸습니다.

남효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초저녁부터 손님들이 들어차기 시작했습니다.

직원들도 본격적으로 2차전을 준비합니다.

"와아- 대한민국! 조규성! 조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