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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스타트업도 생존이 과제…권고사직 등 구조조정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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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튜브 잘 안보시는 분들도 내노라하는 유투버들은 다 소속되어있는, 스타트업, '샌드박스'는 들어보셨을 겁니다. '샌드박스'가 인력 감축에 들어갑니다. 경기침체와 자금난을 버텨내질 못하는 건데, 생존이 지상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에서 가장 많은 450여 명의 유튜버가 소속된 스타트업,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구조조정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