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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한국형 NASA' 우주항공청 설립…"2045년 화성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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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우주 강국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누리호와 다누리를 우주로 쏘아 올린데 이어, 민간이 주도하는 우주청을 설립해 2045년에는 화성까지 간다는 계획입니다.

박상현 기자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지난 6월 발사에 성공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3,2,1,엔진점화, 이륙"

우리나라 첫 달 탐사선인 다누리도 순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