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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특수본, '업소 유착 의혹' 박희영 용산구청장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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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참사 관련 수사는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핵심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번 주 신청할 예정이고, 불법 증축 혐의를 받는 해밀톤 호텔 대표 소환도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특수본에 재소환됐습니다.

18일 1차 조사를 받은 이후 열흘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