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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리설주'처럼 또 등장‥김정은의 '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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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식 석상에 또 딸을 데리고 나타났습니다.

지난번 미사일 발사 현장에 동행한 데 이어 두 번째인데, 이렇게 계속 딸을 대동하는 이유가 뭔지 이재훈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 리포트 ▶

북한의 1인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어깨 위에 손을 올리고 선 아이, 김 위원장의 둘째 자식인 김주애 양입니다.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기념 행사에 김 위원장이 또 딸을 데리고 나온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