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김연정 '오늘은 나도 올스타'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인기 치어리더 김연정이 18일 프로야구 퓨처스 올스타전 경기가 열린 포항야구장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NC다이노스 치어리더인 김연정은 야구 시뮬레이션게임 '프로야구 매니저' 팬이 뽑은 '가장 예쁜 한국 프로야구 대표 치어리더' 에서 롯데자이언츠 박기량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날 프로야구 2군리그 올스타전이 끝나면 올스타 홈런레이스가 펼쳐진다. 홈런레이스에는 전통의 홈런왕 이승엽과 지난시즌 프로야구 정규시즌 홈런왕인 넥센의 박병호를 비롯해서 롯데 강민호, LG 정성훈, NC 나성범 등 내노라하는 선수들이 참가한다.

팬들이 뽑은 프로야구 올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올스타전은 19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다.

18일 오후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퓨처스 올스타전 남부리그, 북부리그가 열린 포항야구장에서 인기 치어리더 김연정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13.7.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퓨처스 올스타전 남부리그, 북부리그가 열린 포항야구장에서 인기 치어리더 김연정이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2013.7.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8일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퓨처스 올스타전 남부리그,북부리그가 열린 포항야구장에는 인기 치어리더 김연정이 섹시매력을 발산하고 있다.2013.7.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치어리더 김연정이 18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퓨처스 올스타전' 북부리그와 남부리그의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13.7.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치어리더 김연정이 18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퓨처스 올스타전' 북부리그와 남부리그의 경기에서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13.7.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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