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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스스로 머리를 자르는 여성들...이란에 무슨 일이? [국경없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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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을 제대로 않았단 이유로 경찰에 체포돼 갇힌 후 갑자기 사망한 22세 이란 여성 마흐사 아미니. 그의 죽음 이후 세계 여성들이 항의와 연대 뜻을 담아 '머리 자르기'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YTN 전혜원 (o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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