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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자막뉴스] 러시아 군 떠난 자리에 '수북'...금 알갱이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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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러시아에게 점령당했던 북동부의 보로바 지역 영토를 수복한 뒤 국기를 게양하며 환호합니다.

이번에는 남부 헤르손 지역 마을입니다.

우크라이나 군의 진격이 거침없이 이뤄지면서 러시아 점령으로부터 해방됐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헤르손, 자포리자 등 4개 지역 합병 관련 법률에 서명해 자국령으로 공식화했지만 우크라이나의 영토 수복전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