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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정경심 650일 만에 형집행정지…외부 병원서 수술 ·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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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딸의 입시 비리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한 달 동안 임시 석방됐습니다. 건강이 나빠졌기 때문인데, 정 전 교수는 외부 병원에서 수술과 재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안희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허리 디스크 통증을 호소하며 낸 형집행 정지 신청을 검찰이 받아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