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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新농비] 폐교 속 농가맛집...'발아 현미'만 고집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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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로운 농업 기술이나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좋은 사례를 전해 드리는 '新 농업비즈니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발아 현미' 쌀만 고집하는, 폐교를 개조한 농가 맛집과 우리 쌀 소비 촉진 전도사를 찾아가 봅니다.

오점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98년에 문을 닫은 한 초등학교.

폐교 안에는 농진청에서 인증한 농가 맛집이 자리 잡고 있는데 UN 식량기구에서 모범 농민상을 받은 일명 우리 쌀 전도사 이동현 씨가 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