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출소 4년 만에' 또 성폭행‥정명석 총재 사전구속영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여성 신도를 성폭행해 10년 동안 복역했던 JMS의 교주 정명석 씨.

출소 4년 만에 또다시 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여기에 또 다른 피해자의 추가 고소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섭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지난 3월, 영국 국적의 한 여성이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에게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