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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尹 지지율 24%, 다시 최저치...순방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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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저치인 24%를 또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7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성인 천 명에게 설문한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를 기록해 일주일 전보다 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대답은 65%로, 같은 기간 4%포인트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