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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논란에서 해명까지 13시간‥왜? "기억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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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비속어 논란에 대한 대통령실의 공식 설명이 나오기까지 13시간이 걸렸습니다.

대통령실은 '한미 동맹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하고 있는데, 자 그렇다면 왜 이렇게 해명에 오랜 시간이 걸렸던 걸까요?

신수아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비속어 발언이 뉴욕의 기자단 사이에서 처음 알려진 건 22일 아침 8시쯤.

현지 시각으론 21일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