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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북한 "한미훈련은 위험‥ 핵무력 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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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 대사가 한미 해상 연합훈련이 전쟁 도화선에 불을 붙이는 행위라며 비난했습니다.

핵무력 정책 법제화에 대해서는 미국 핵위협 때문이라고 맞섰고, 한국 정부에 대해서는 무시 전략으로 일관했습니다.

뉴욕에서 이용주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유엔 북한대표부 김성 대사는 최근 부산에 입항한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를 거론하며 한미 군사훈련을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