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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尹 순방 엇갈린 평가...고위 당정 "민생 현안"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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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외교 성과에 대해 여야의 평가는 극명히 엇갈렸습니다.

'정진석·주호영' 투톱 체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는 새 출발을 다짐하며 민생 현안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윤 대통령의 순방에 대해 여야는 서로 다른 평가를 하고 있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어젯밤 SNS에 불의를 방관하는 건 불의라면서, 의를 위한다면 마땅히 행동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