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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핀란드 총리의 댄스파티 영상 논란..."사생활" vs.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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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핀란드 총리가 참석했던 떠들썩한 댄스파티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생활인데 어떠냐?", "옆 나라 러시아의 전쟁 도발에 이럴 때냐?" 수긍과 비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임수근 기자입니다.

[기자]
강렬한 비트의 음악에 맞춰 젊은 여성이 격렬하게 춤을 춥니다.

이번 여름 촬영된 영상 속 인물은 핀란드의 젊은 총리 산나 마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