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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반도체부터 챙긴 이재용 "세상에 없는 기술로 미래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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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복권 뒤 첫 공개 행보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가 20조원을 투자한 경기도 기흥의 반도체 연구개발단지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대규모 투자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해, 세계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선두에 서겠다는 겁니다.

이 부회장이 기흥캠퍼스를 경영 복귀 현장으로 택한 배경은 유혜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하나, 둘,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