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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폭우 쏟아진 날‥김대기도 이상민도 만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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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주 중부 지방 집중호우 첫날이었죠, 윤석열 대통령이 자택에서 전화로 대책을 지시해서 논란이 됐었는데요.

오늘 국회에서는 대통령실 참모들, 그리고 재난대응 주무장관인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당일 행적에 대해서도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야당은 폭우가 쏟아지던 상황에서 '저녁 자리' '술자리'를 가졌다면서 비판했고, 당사자들은 대응에는 문제가 없었다면서 맞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