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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60년 만의 폭염‥중국, 전력난에 공장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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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중국은 6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폭염과 가뭄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양쯔강이 말라서 수력 발전에 차질이 생기면서 공장 가동이 중단됐는데, 중국 경제는 물론이고 세계 경제에도 파장을 미치게 됐습니다.

베이징에서 조희형 특파원이 전해 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중국의 젖줄 양쯔강이 시작되는 충칭시.

강물 한 가운데에 돌에 새겨진 불상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