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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집중취재M] 수문 닫았더니 오염된 펄이! 금강·영산강 보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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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해마다 여름이면 녹조로 뒤덮이는 낙동강과는 달리 보 수문을 개방한 금강에서는 녹조는 줄어들고 여러 생물들도 돌아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금강에서도 4대강 보를 다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류현준 기자가 금강을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국가물관리위원회 권고대로 물길을 개방한 공주보.

열린 수문을 통해 시원한 물줄기가 흘러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