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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빌 게이츠 "한국과 협력해 감염병에서 인류 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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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9년 만에 방한했습니다. IT전문가가 아닌 글로벌 보건 문제 해결사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국회에 선 빌게이츠는 "한국과 협력해 감염병을 퇴치할 것"이라고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SK 최태원 회장도 만나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최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수를 받으며 국회에 입장하는 빌 게이츠. 글로벌 보건과 감염병 퇴치를 위해 한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