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 광복절을 맞아 중국 충칭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에 임시정부 부주석을 지낸 김규식 선생의 부조를 기증했습니다.
청동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김구 주석 사무실에 설치됐는데요.
서 교수와 송혜교, 두 사람은 지난 10여년간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등을 꾸준히 기증해오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청동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김구 주석 사무실에 설치됐는데요.
서 교수와 송혜교, 두 사람은 지난 10여년간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등을 꾸준히 기증해오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