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최근 한 달간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를 운영해 1만 1천18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는 도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불법 사금융 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가 피해 상담부터 신고, 구제 절차까지 알려주는 사업입니다.
도공정특사경은 산업단지 7곳과 전통시장 7곳 등 총 14곳을 방문했고 피해 신고 등에 대해선 수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정현]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는 도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불법 사금융 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가 피해 상담부터 신고, 구제 절차까지 알려주는 사업입니다.
도공정특사경은 산업단지 7곳과 전통시장 7곳 등 총 14곳을 방문했고 피해 신고 등에 대해선 수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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