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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악마의 시' 작가 루슈디 흉기 피습…한쪽 눈 실명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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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시' 작가 루슈디 흉기 피습…한쪽 눈 실명할 수도

[뉴스리뷰]

[앵커]

이슬람 신성모독 논란을 일으킨 소설 '악마의 시'로 유명한 작가 살만 루슈디가 강연 도중 피습을 당했습니다.

흉기에 찔린 건데, 한쪽 눈이 실명할 수도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소설 '악마의 시'를 집필한 영국 작가 살만 루슈디가 흉기 피습을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