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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잠잠했던 케이블카 우후죽순…환경훼손 우려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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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했던 케이블카 우후죽순…환경훼손 우려 여전

[생생 네트워크]

[앵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지방선거 이후 지역의 수장이 바뀌면서 한동안 잠잠하던던 케이블카 설치붐이 다시 일고 있습니다.

관광 인구 증가로 인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노리는 건데, 자연경관에 빼어난 곳에 설치해야 하다 보니 환경훼손 우려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