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경북] 경북, 우즈베크서 섬유기계 수출상담회...2천800만 달러 성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섬유기계 수출상담회를 열고 통상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철우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북 대표단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에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설립한 '한·우즈 섬유 테크파크'에서 섬유기계 수출상담회를 열고, 2천800만 달러의 계약과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 같은 장소에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사무소를 개설하고, 우즈베키스탄 상공인들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