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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위중증ㆍ사망 석 달 만에 최대…더 커진 '재감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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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ㆍ사망 석 달 만에 최대…더 커진 '재감염' 우려

[앵커]

정부가 코로나 방역 중점을 위중증과 사망 감축에 두겠다고 했지만, 확산세가 커지며,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모두 석 달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코로나에 걸린 뒤 일정 기간이 지나 다시 감염되는 재감염도 늘고, 완치 후 다시 걸리는 기간도 짧아지고 있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10일 하루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13만 7,24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