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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친절한 기자들] 사드 놓고 첨예한 입장차‥한중관계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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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뉴스의 맥락을 꼼꼼하게 짚어드리는 <친절한 기자들> 시간입니다.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중국을 방문했던 박진 외교부 장관이 어제 귀국했습니다.

사드와 반도체 동맹문제 같은, 양국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는 현안들이 쌓인 상태에서 열리다보니,

이번 회담이 새 정부 한중관계의 시금석이 될 수 있을 거란 관측이 많았는데요,

베이징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