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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13만 원 티셔츠, 반품비 20만 원‥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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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발란, 트렌비, 머스트잇.

명품 직구 플랫폼들입니다.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빠르게 성장했지만, 소비자들의 불만이 큽니다.

제품 가격보다 비싼 반품비를 요구하거나, 아예 반품을 막아놓기도 합니니다.

임상재 기자.

◀ 리포트 ▶

유명 배우들을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는 명품 플랫폼들입니다.

코로나로 급성장했습니다.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2년 사이 매출이 두 배나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