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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만 5세 입학' 사실상 폐기‥대통령실 쪽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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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만 5세 입학' 추진 논란은 "본인의 불찰"이라며 물러난 박순애 교육부 장관.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도 '학제 개편' 방침을 철회하진 않았는데요.

교육부가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졌다"며 사실상 폐기 방침을 밝혔습니다.

임소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박순애 장관의 사퇴 직전까지도 '만 5세 입학'에 대해 예정대로 공론화 작업을 하겠다고 밝혔던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