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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오늘 밤도 '초긴장'‥이 시각 안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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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경기 남부 지역에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안양천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지윤수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지금 경기 안양천 부근에 나와 있습니다.

강물이 불어나 물살이 거세고 나무들은 쓰러져 있습니다.

제가 오전부터 이곳에 와 있었는데 비가 내내 강하게 오다가 지금은 잦아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