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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와글와글] 음식점 무단 침입해 샤워한 민폐 물놀이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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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지난 6월 강원도 고성에서 딸 자취방에 한 일가족이 무단 침입했다고 피해 사실을 알린 제보자가 이번에는 동네 이웃이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며 사연을 올렸습니다.

제보자 A씨는 수영복 차림으로 두 남성이 해산물을 파는 가게에 몰래 들어와 수족관 청소용 수도로 몸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씻은 뒤 달아났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