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만 5세 입학' 결정타‥'사실상 경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박순애 장관은 후보자로 지명됐을 때부터 음주 운전, 논문 표절 의혹 등 자질 논란이 일었지만,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이 강행됐었는데요.

취임 후 처음 내놓은 '만 5세 입학' 정책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김정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임명 전부터 논란은 뜨거웠습니다.

특히 2001년 혈중알코올농도 0.251%의 만취 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나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