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인사비서관 부인 나토행에 "규정 따라 진행"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스페인 방문에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배우자가 동행한 것에 대해 외교부는 문제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행사 준비 과정에서 전 수행원에 대해 해외 출장 관련 규정에 따라 필요한 절차가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사비서관 배우자가 관용 여권을 발급받았는지에 대해서는 "행사 준비에 필요한 인원에 대해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관용 여권을 발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윤대통령 #인사비서관_배우자 #나토_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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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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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비서관 배우자가 관용 여권을 발급받았는지에 대해서는 "행사 준비에 필요한 인원에 대해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관용 여권을 발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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