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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경남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 잇따라…"전조증상 있으면 쉬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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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 잇따라…"전조증상 있으면 쉬어야"

[앵커]

연일 30도를 넘는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경남에서 작업 중 온열질환으로 숨지는 일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어지러움 등 전조 증상이 발생하면 일을 중단하고 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조언합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 김해시의 한 건물 공사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