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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박지현 "피선거권, 있다가 없어지나"…전대 룰 놓고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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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도 다음 달 전당대회 규칙 변경 문제를 놓고 당내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당권 도전을 막았다며 지도부를 거듭 비판했습니다.

장민성 기자입니다.

<기자>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지난 4월 중앙위원회에서 84.4% 찬성으로 임시 당 대표에 선출된 만큼 자신에게 8월 전당대회에 출마할 피선거권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