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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상 수상자 허준이 교수, 6일 화상 기자브리핑…8일 입국

연합뉴스 문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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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상 수상자 허준이 교수, 6일 화상 기자브리핑…8일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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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상 받는 허준이 교수(헬싱키=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5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 알토대학교에서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 석학교수가 '수학 노벨상' 필즈상을 받기 위해 대기해 있다.       2022.7.5 kje@yna.co.kr

필즈상 받는 허준이 교수
(헬싱키=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5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 알토대학교에서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 석학교수가 '수학 노벨상' 필즈상을 받기 위해 대기해 있다. 2022.7.5 kje@yna.co.kr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필즈상(Fields Medal)을 받은 최초의 한국 수학자인 허준이(39)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 교수가 6일 화상 기자브리핑을 통해 수상 소감을 밝힌다.

5일 대한수학회에 따르면 이 학회와 고등과학원은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핀란드 헬싱키에 체류중인 허 교수를 영상으로 연결한다.

허 교수와 함께 헬싱키에 있는 금종해 대한수학회장(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도 브리핑에 참여해 한국 수학계를 대표해 소감을 전할 계획이다.

화상 브리핑은 약 20분 정도 이어지며, 이후 최재경 고등과학원 원장과 허 교수의 석사과정 지도교수인 서울대 김영훈 교수가 허 교수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간다.

허 교수는 8일 오전 9시 45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이번 여름을 한국에서 연구하며 보낼 예정이다.

허 교수는 고등과학원에서 2015∼2021년 스칼라(KIAS Scholar)를, 2021년부터 올해 초까지 수학부 교수를 지냈으며, 올해 수학부 석학교수로 임용됐다.

ze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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