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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푹푹 찌는 무더위…작은 도서관이 최고의 피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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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무더위…작은 도서관이 최고의 피서지

[앵커]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동네마다 들어선 작은 도서관이 훌륭한 피서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책도 읽고 더위도 피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도심 상가에 들어선 작은 도서관입니다.

딱딱한 분위기의 기존 도서관과 달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앉아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고, 놀이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