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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尹 "경제상황 매우 어려워, 순방 경제안보 후속조치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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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성과와 관련해 많은 국가가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문제에 위기감을 가지고,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끼리 연대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4일) 수석비서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나토 정상화의 기간, 10여 개 국가와 양자회담을 통해 원전과 방산, 반도체와 공급망 등 경제안보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논의를 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