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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해운대에 5만 인파‥개장 이틀 만에 해수욕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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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렇게 전국적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해수욕장은 개장하자마자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오늘 하루에만 5만 명이 몰렸다고 하는데요.

조재형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여름 바다가 다시 열린 걸 알리듯 파라솔 행렬이 해운대 백사장을 채웠습니다.

내리쬐는 뙤약볕에, 푹푹 찌는 찜통더위를 시원한 파도 소리로 날려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