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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차기 대선 트럼프 우세"…'폭동 조장' 증언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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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대선을 노리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해 의사당 폭동 사태를 조장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유수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24년 치러지는 미국 대통령 선거 가상대결 결과입니다.

재기를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4%, 조 바이든 대통령이 39%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