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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美 "한미일 정상회담, 북한 위협에 초점"...대 중·러 압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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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은 4년여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지속적인 위협에 대한 대응을 논의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한국과 일본 등이 나토 정상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한 것은 아시아와 유럽 지역의 안보 연관성이 심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워싱턴 연결해 미국 쪽 반응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강태욱 특파원!

먼저 한미일 정상회담이 바이든 정부 들어 처음 열렸는데, 미국이 기대하는 것은 3국 협력 강화를 통해 북한에 대한 공조를 확인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