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30 (토)

"금빛 새 역사의 순간, 놓치지 마세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다음 달 세계육상선수권에서 한국 선수 최초의 금메달에 도전하는 우상혁 선수가 내일(30일) 출국을 앞두고 특유의 긍정 에너지 가득한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우상혁은 18살이던 2014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주니어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우상혁/높이뛰기 국가대표 : 기분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