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중국에서 여성 4명이 성추행을 시도하던 남성 7명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전 세계 누리꾼의 분노를 샀는데요.
이번엔 노인 폭행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시의 길거리.
한 젊은이가 노인을 밀어 넘어뜨리자 옆에 있던 한 청년이 노인의 머리를 힘껏 발로 걷어찹니다.
의식을 잃은 노인의 지인이 무릎을 꿇고 이들을 말려보는데요.
하지만 이들은 술병으로 쓰러진 노인을 다시 구타하려는 모습도 포착됩니다.
이번엔 노인 폭행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시의 길거리.
한 젊은이가 노인을 밀어 넘어뜨리자 옆에 있던 한 청년이 노인의 머리를 힘껏 발로 걷어찹니다.
의식을 잃은 노인의 지인이 무릎을 꿇고 이들을 말려보는데요.
하지만 이들은 술병으로 쓰러진 노인을 다시 구타하려는 모습도 포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