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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손실보상 추경 합의…371만명에 최대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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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국회에선 여야가 '코로나19 2차 추경안'에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소상공인 등 371만명에게 최대 1천만원까지 지급하기로 한 건데요. 잠시 뒤인 7시 30분부터 열리는 본회의에서 추경안은 통과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핵심 쟁점이었죠. 과거 손실을 소급해서 보상하는 문제에 대해선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전다빈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