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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문화연예 플러스] '차세대 앤디 워홀' 필립 콜버트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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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앤디 워홀'이라 불리는 영국 작가 필립 콜버트가 신작들을 들고 한국을 찾았습니다.

그는 랍스터를 예술적 분신 삼아 근현대 거장을 오마주한 작품으로 유명한데요.

최근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자신의 팝아트 세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를 이용한 가상세계엔 '랍스터 시민'도 있다는데요.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를 만나게 한단 점에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시회는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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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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