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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박지현 "586 아름다운 퇴장 준비해야"…민주당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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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운동권 출신인 86그룹을 겨냥해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하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어제(24일) 대국민 사과에 이어서 강도 높은 당 쇄신을 요구한 건데, 지방선거 앞두고 당 내홍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은 어제 대국민 사과 회견에 이어 오늘 오전에는 선대위 회의부터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