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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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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정호영 "자녀 문제 법적·도덕적·윤리적 부당행위 없어"

"수많은 의혹 제기, 불법·부당 행위 없었고 허위 입증"

[앵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43일 만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입장문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부족한 부분들이 제기된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입장문을 통해 오늘부로 자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제까지 제기된 의혹들은 여전히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