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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경기 이천 물류창고에서 또 불...1명 부상·142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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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오전 경기 이천시에 있는 의류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30대 남성 1명이 다치고 직원 140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창고에 있던 의류 3백만 장이 불타면서 불길이 크게 번지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보혜경 기자!

[기자]
네, 사회1부입니다.

[앵커]
불이 꽤 크게 난 것 같은데,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