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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5·18, 최고의 통합 메시지"...여야, 개헌 논의 속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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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의원, 신임 장관, 수석들과 함께 열차를 타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는 자체가 최고의 통합 메시지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5·18 정신을 헌법에 담는 메시지도 내는데, 다만 개헌은 추후 국회에서 논의할 문제라고 공을 넘겼습니다.

여야 역시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온도 차가 있어 실제 이뤄질지는 지켜봐야 합니다.